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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신문] 세무사들이 전한 한 끼의 온정, 어르신들의 마음을 데우다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 : 254
  • 작성일 : 2025/12/08

 

성년후견인 양성교육 수강생 36명, 노인복지시설 배식봉사로 온정 나눠

서초‧사당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국민에게 사랑받는 세무사 가치 실천

한국세무사회(회장 구재이) 성년후견인 양성교육 수강생들이 노인복지시설을 찾아 배식 봉사활동을 하는 등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4일 성년후견인 양성교육 수강생인 세무사 회원 36명이 각각 서울 서초구와 동작구에 위치한 방배노인종합복지관과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배식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방배노인종합복지관과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노인복지전문기관이다.

오전 9시부터 시작하여 오후 2시까지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서 세무사 회원들은 식재료 다듬기, 조리 활동, 배식 준비, 조리실 및 홀 환경미화, 배식 및 설거지 등 어르신 식사 봉사 전 과정에  적극적으로 임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해당 봉사활동은 지난 12월 1일부터 5일간 진행되는 성년후견인 양성교육 프로그램 중 현장실습의 일환임에도, 대부분의 회원들은 공식적인 배식이 끝난 이후까지 자발적으로 설거지, 식당 바닥 청소 등 뒷정리까지 마다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회원들은 점심시간 내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직접 자리를 안내하고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다정한 말벗이 되어주기도 했다.

이날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의 전재현 관장은 세무사 회원들의 방문을 환영하며 “추운 날씨에도 세무사님들께서 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해주시다니 정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세무사님들이 노인복지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자원봉사에 참여한 세무사 회원들도 가슴 따듯한 소감을 밝혔다. 사당어르신노인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한 김형석 세무사는 “추운 날씨에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처음엔 당황스러웠지만, 노인복지관에서 열심히 식사봉사를 해보니 힘들었지만 참 보람 있는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같은 장소에서 봉사활동을 한 배효진 세무사 역시 “노인복지관 식당에서 홀 정리도 하고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우면서 간간이 대화도 할 수 있어 매우 뿌듯했다”며 “처음엔 어색했지만 점점 어르신들과의 대화가 익숙해지고 정겨워져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방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이화숙 세무사는 “연말연시에 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뵙고 그들에게 따뜻한 밥 한끼를 대접하면서 나 역시 마음이 훈훈해지는, 정말 감동적인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구재이 회장을 비롯한 한국세무사회 임원, 사회공헌위원회와 여성세무사위원회 위원 등 40여 명의 회원들은 ‘2025 사랑의 김장 나눔’을 열고, 직접 담근 김장김치 300포기를 저소득층과 장애인가정, 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에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구재이 회장은 “세무사회가 ‘국민에게 사랑받는 세무사’라는 목표 아래 첫 김장 나눔을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한국세무사회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국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가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웅희(법제협력실)

출처 : 세무사신문(https://webzine.kac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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